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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와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등에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27일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은 1153.28원으로 3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예상보다 부진했던 주택판매 지표 속 뉴욕증시 상승으로 위험회피성향이 다소 완화되면서 하락했으나 전반적으로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앞둔 관망세가 짙은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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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