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키움 서건창(사진 왼쪽)과 LG 정찬헌이 트레이드됐다. /사진=뉴스1
키움 히어로즈 서건창과 LG 트윈스 정찬헌이 트레이드됐다.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는 27일 투수 정찬헌과 내야수 서건창을 맞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서건창은 통산 1067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 ▲35홈런 ▲727득점 ▲437타점 ▲212도루 등을 기록했다. 2012년 데뷔한 해에 ▲타율 0.266 ▲115안타 ▲39도루 등 기록하며 신인왕을 수상했다. 2014년에는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달성하며 ▲타율 1위(0.370) ▲최다안타 1위(201안타) ▲득점 1위(135득점) 등의 성적으로 리그 MVP를 거머쥐었다. 서건창은 LG 트윈스 출신으로 이번 트레이드로 다시 돌아왔다.


정찬헌은 광주제일고 졸업 후 2008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1번)에서 LG 트윈스에게 지명받았다. 통산 11시즌 동안 358경기에 등판, 40승 44패, 28홀드 46세이브 평균자책점 4.80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