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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일석 후보 측에 따르면, 창원지법 진주지원에서 지난 19일 진주문화원에 증거보전을 위한 검증목적물을 법원에 제출하라는 결정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후보는 지난 13일 제14대 진주문화원 임원선거 관련, 선거무효확인 소송을 위해 법원에 증거보전 및 검증 신청을 했다. 이에 법원은 지난 19일 진주문화원에게 검증목적물을 법원에 제출하라고 결정했다. 다만 김일석 후보가 신청한 현장검증은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증목적물'에는 진주문화원 선거와 관련된 임시총회 개의 관련 대리출석 회원의 위임장, 진주문화원 전체회원 등록명부, 선거인명부, 투표함, 임시총회 및 선거 현장을 촬영한 영상이 담긴 전자기록매체 등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진주문화원 관계자는 "28일까지 해당 검증목적물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불공정 논란속에 지난 10일 치러진 진주문화원장 선거는 당초 투표인 수보다 58장이 더 나와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진주문화원 관계자는 "28일까지 해당 검증목적물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불공정 논란속에 지난 10일 치러진 진주문화원장 선거는 당초 투표인 수보다 58장이 더 나와 부정선거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진주문화원 이봉호 이사는 지난 12일 오후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주문화원장 선거는 불법선거로 원천 무효"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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