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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법률·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지역사회 인사로 구성됐으며, 8월부터 2년의 임기 동안 전남 교육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활동과 다양한 반부패·청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 앞서 지난 2년 동안 전남교육의 반부패·청렴활동에 크게 기여한 제1기 청렴시민감사관 5명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 위촉된 41명에게 위촉장 수여 및 청렴서약식을 가졌다. 제2기 청렴시민감사관으로는 이날 위촉된 41명과 2020년 위촉된 9명을 포함해 총 50명이 활동할 계획이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위촉식에 이후 상호 정보교류 및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협의회를 개최했으며, 청렴시민감사관제도 이해를 위한 연수의 시간도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의 청렴 도약을 위해서는 청렴시민감사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시각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감사 실시 및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활동을 위해 2019년부터 기존 청렴옴부즈만과 도민감사관제를 통합·일원화한 청렴시민감사관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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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