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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조직도'는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이 해당 업무담당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담당자를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사 부서별 입구에 디지털 조직도를 설치해 직원 현황, 담당업무, 담당자 자리 위치, 민원처리에 필요한 다양한 부서 정보 등을 터치형 스크린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인사가 시행될 때마다 종이 조직도를 교체하면서 소모되는 예산을 절감하고, 기존 조직도의 정보 전달 한계 등의 부작용이 보완돼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은 올 초 '1실국·기관 1AI 정책' 발굴에 따라 자치행정국에서 추진한 정책이어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을 설치한 배승희 레논 대표는 "스마트 청사 안내시스템은 기존의 아크릴 조직도를 디지털 조직도로 교체해 인사이동 및 정보 변경시 실시간으로 다양한 업무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라며 "무인정보단말기 화면을 직접 터치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정보접근성은 물론 민원인들의 편의성도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김창영 시 정보화담당관은 "본청에 총 46대의 시스템을 우선 설치·운영할 예정"이라며 "긍정적인 평가가 많으면 시의회 등으로 설치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영 시 정보화담당관은 "본청에 총 46대의 시스템을 우선 설치·운영할 예정"이라며 "긍정적인 평가가 많으면 시의회 등으로 설치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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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