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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진단키트 국내 사용에 대한 기대감이 퍼지면서 상승세다.
30일 오전 11시 45분 녹십자엠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650원(5.94%)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진단 표준검사로 PCR분자진단 뿐만 아니라 항원·항체 진단검사의 국내 사용 승인을 위한 절차와 내용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약처는 그동안 항원항체 진단검사는 수출용으로만 인허가를 내줬다. 국내 사용이 승인되면 해외수출에만 의존했던 항원·항체진단업체의 국내 매출이 확대될 전망이다.
녹십자엠에스는 식약처로부터 면역 항체 2종(GENEDIA W COVID-19 IgM/IgG·GENEDIA W ONE COVID-19 IgM/IgG)과 유전자 검사 2종(GENEDIA W COVID-19 Real-Time RT-PCR kit·GENEDIA W COVID-19 Colorimetric LAMP Premix kit), 면역 항원 1종(GENEDIA W COVID-19 Ag)에 대해 수출용 허가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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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