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덕성의 주가가 강세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입당을 발표한다는 보도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후 1시11분 덕성은 전 거래일 대비 3900원(18.4%)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이사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서울대학교 법대 동문이라는 점이 부각되며 테마주로 분류됐다.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야권 대선 구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1시50분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을 만나 이같은 뜻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은 다음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는 것을 시작으로 대선 경선 레이스에 들어간다. 최종 후보는 11월9일 전당대회에서 선출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