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가 부산상공회의소 1층에 연합회 사무실을 개소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사진=부산 소상공인연합회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노의석)는 부산상공회의소 1층에 연합회 사무실을 개소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부산 소상공인연합회 박태웅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연제구에 임차로 사무실을 빌려서 사용했는데 부산상공회의소 장인화 회장의 배려로 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을 상공회의소에 개소하게 되었다. 향후 제일 큰 경제 단체인 상공회의소와 상생협력사업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 소상공인연합회는 향후 디지털 봉사단을 통해서 디지털소외계층인 소상공인들을 위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오는 11월5일에 소상공인의 날에는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의 유력인사들이 참석하면, 소상공인 유공자들을 표창할 예정이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지역의 사회적 약자들과 동행을 선언하고 상생의 경영철학을 부산상공회의소가 앞장을 설 것이다.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상생의 정책을 만들어 보겠다”고 했다.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는 2020년 11월23일 발족됐으며, 현재 16구군의 회장들이 임명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