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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승엽 SBS 해설위원이 한국 야구대표팀의 미국전 승리를 기원했다.
이 위원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이스라엘전에서 맹활약한 오지환의 사진과 함께 이스라엘전을 지켜본 소감을 적었다. 이 위원은 이스라엘전을 직접 중계했다.
한국은 지난 29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스라엘과의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연장 승부치기 끝에 6-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 위원은 "예년에 비해 전력이 약화되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이 하나로 뭉친 덕분에 이스라엘전을 승리로 가져올 수 있었다. 야구인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벅찬 감동을 느꼈다"며 원팀으로 하나돼 이스라엘을 격파한 후배들의 집중력을 높이 샀다.
이어 "그동안 마음고생이 심했던 오지환 선수의 활약은 마치 내 일처럼 반갑고 기뻤다"고 이스라엘전에서 맹타를 휘두른 오지환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한국은 31일 오후 7시 미국과 B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 위원은 "기분 좋게 출발한 만큼 미국전에서도 승전보를 전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대한민국 대표팀 후배님들 내일도 좋은 경기 부탁드린다"며 미국전 승리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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