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린플러스
그린플러스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다.

2일 오전 9시9분 그린플러스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19.28%) 오른 2만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린플러스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32.8% 늘어난 227억원, 영업이익은 10.8% 증가한 2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지자체와 농업 법인의 스마트팜 첨단온실 시공 수요가 늘고 수출이 증가함에 따라 그린플러스 본업의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그린플러스의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2.7% 늘어난 201억원, 영업이익은 154.1% 증가한 2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정부차원의 스마트팜 산업 육성 정책에 기반한 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마트팜 혁신 밸리 공정률 상승에 따른 매출 인식이 반영돼 국내 온실시공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82.6% 늘어난 11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