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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디에스의 주가가 강세다.
2일 오후 1시12분 해성디에스는 전 거래일 대비 2700원(6.16%) 오른 4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7월 한국 수출액이 무역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6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 554억 달러를 달성했다. 특히 10년 만에 4개월 연속 20% 이상 성장률을 이어가는 등 우리 수출이 완전히 살아났다는 평가다.
특히 반도체 수출액은 39.6% 늘어난 110억달러를 기록해 역대 7월 중 1위를 기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수출 상승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라며 "반도체, 석유화학, 철강, 디스플레이 등 주요 품목의 단가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1984년 설립된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다. 2014년 해성그룹으로 편입 이후, 기존 사업을 고부가가치화하는 동시에 그래핀, 바이오, 센서 등 신기술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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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기자
머니S 증권팀 이지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