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만도가 AR(증강현실) 업체 맥스트의 보유 지분을 매각해 차익실현에 나섰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일 오전 1시 12분 만도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3.09%) 오른 6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만도는 이날 맥스트 주식 24만5279주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29일 장내매도를 통해 맥스트 주식 16만5000주를 주당 6만5900원에 처분했다. 약 108억7350만원 규모다. 지난달 30일에는 주당 6만7994원에 8만279주를 처분해 54억5849만원을 회수했다.
앞서 만도는 지난달 27일 맥스트 상장으로 의결권 있는 주식 49만557주를 보유하게 됐다. 지분율은 6.54%다. 이 중 유통 가능한 주식 24만5279주를 팔아 차익실현에 나섰다. 나머지 24만5278주는 상장일로부터 1개월 의무보유기간을 가지고 있다.
맥스트는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1만5000원)의 두 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뒤 사흘 연속 상한가에 오르며 일명 '따상상상'을 달성했다. 6만5900원을 기록했던 맥스트 주가는 하락 전환해 6만1000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