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명피해 없이 35분 만에 완진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35분 만에 완진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8분쯤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해당 연기는 치과 병동 연구동 3층 교수연구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한 직후 건물 안에 있는 환자와 직원 등 총 954명을 대피시켰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신고 35분 만인 오전 10시43분쯤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