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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8분쯤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해당 연기는 치과 병동 연구동 3층 교수연구실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병원 측은 화재 발생 사실을 인지한 직후 건물 안에 있는 환자와 직원 등 총 954명을 대피시켰다.
불은 인명피해 없이 신고 35분 만인 오전 10시43분쯤 완진됐다. 소방당국은 경찰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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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