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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3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따른 금융권 방역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중소기업은행 서소문지점을 방문했다.
도 부위원장은 은행권을 비롯한 전 금융권이 재택근무 등 밀집도 완화, 마스크 착용 등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지난달 12일부터 은행권에서 시행 중인 영업시간 단축 조치로 대국민 금융서비스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고객 안내를 강화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활성화할 것을 당부했다.
금융위는 금융감독원과의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콜센터 등 취약분야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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