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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직장인들을 위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헬스 플래너와 함께하는 건강하소' 프로그램은 재택근무와 업무 부담에 지친 직장인들의 건강 관리를 돕는다. 강남구는 이달 중 카카오톡 채널 '2021 건강하소'를 개설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장이 프로그램에 지원해 선정되면 해당 사업장 직원들은 6주 동안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맞춤형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운동·영양 전문가와 1대1 채팅으로 건강상태를 상담하고 목표 걸음 수 등 미션을 달성하면 선물도 받는다.
강남구에 위치한 사업장이라면 27일까지 강남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면 된다.
심한석 강남구 보건행정과장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1인 가구 영양사업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구민 건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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