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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어울림센터를 운영 중인 동원종합사회복지관 등 3개 복지관과 연계·협력하여 진행한다.
건강교실에서는 '질환의 이해 및 합병증 관리, 식사관리, 맞춤형 운동, 복약상담' 등 자가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약사와의 복약상담에서는 유사약물 중복 복용 여부도 확인 하며, 자가 혈당측정기 및 소모품을 제공하여 스스로 혈당을 측정하고 관리하도록 지원한다.
건강교실을 수료한 한 참여자는 “여러 병원에서 약을 처방 받는데, 복약 상담을 통해 위장약과 소염진통제를 중복해서 복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며 고마워하였고, 또 다른 참여자는 “혈당 수치가 평상시보다 높을 때 먹은 음식을 기록 했더니, 튀김, 찌개류 등을 먹었을 때 수치가 많이 상승함을 알게 되었다”며 당뇨병 치료에 있어 식사조절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고 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수목 부울경본부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취약계층에 대한 좀 더 세심한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가 필요하다” 고 하면서 “앞으로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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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