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1년 3차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수출대상국이 요구하는 해외인증에 소요되는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의 비용 일부(50% ~ 70%)를 지원해준다. 전년도 매출액 30억원이하 기업에게는 70%, 30억원 초과 기업은 50% 수준이다.
신청대상은 전년도 직접수출액이 5000만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유럽 CE, 미국 FDA, 중국 CCC 등 약 454개의 해외인증에 대해 기업당 최대 4건, 연간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중국·신남방‧신북방 국가의 인증을 신청하는 경우 최대 15건까지 신청가능하다.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따라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 K-방역 및 바이오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기업에 별도 예산을 배정해 지원하며, 2019년 대비 2020년 직수출액 10%이상 감소한 기업에는 매출규모와 관계없이 70% 지원비율을 적용해 지원한다.
광주전남중기청은 올해 1~2차 사업을 통해 31개 중소기업을 선정해 총 9억7500만원의 인증획득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이문범 수출지원센터 팀장은 “올해 상반기 우리 중소기업 수출이 반기기준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며, “해외규격인증사업을 통해 지역 수출중소기업들의 수출이 더욱 가속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이재호 기자
독자분들께 유익한 광주전남 경제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