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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미국이 오만 만에서 파나마 국적 아스팔트 프린세스 유조선이 이란에 납치됐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다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네드 프라이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어제 피랍된 이 파나마 국적의 상업용 선박 아스팔트 프린세스에서 사람들이 떠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이 사람들이 이란인들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재로서는 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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