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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구마가이 신임 공사는 소마 공사의 후임자로 낙점됐다. 구마가이 신임 공사는 지난 5월에 한국에 부임해 정무공사직을 수행했으며 귀국 명령이 내려진 소마 공사의 후임자가 됐다.
구마가이 공사는 이미 지난 4일 한국 외교부 청사를 찾았고 일부 당국자들과 인사를 나눈 것으로 파악됐다.
소마 공사는 지난달 15일 국내 취재진과 만나 문 대통령의 한일관계 개선 노력을 언급하다 '마스터베이션'(자위행위)이라는 성적인 표현을 사용해 물의를 빚었다. 이에 일본 외무성은 지난 1일 소마 공사에게 귀국을 명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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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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