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광주·전남지역 주식 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월보다 감소했다/사진=머니S DB.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 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월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21년 7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광주·전남 코스피·코스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13억3408만주로 전월대비 20.86% 감소했고, 거래대금은 13조220억원으로 전월대비 3.71% 감소했다.

코스피의 경우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전월대비 각각 34.12%, 16.77% 감소했고, 코스닥 거래량은 6.58% 감소했으나, 거래대금은 17.83% 증가했다.

지역 상장기업 전체시가총액은 27조2165억원으로 전월대비 6628억원(-2.38%)감소했다.

광주·전남 지역 투자자의 거래량 비중은 전체 대비 2.10%로 전월대비 -0.56%포인트 감소했고, 거래대금 비중은 2.08%로 0.8%포인트 감소했다.

코스피시장에서 지역 투자자들은 거래대금 기준 ▲진원생명과학(3492억원) ▲삼성전자(2452억원) ▲카카오(2316억원) ▲HMM(2136억원) ▲신풍제약(1279억원) 등의 순이었고, 코스닥에서는 거래대금 기준 ▲카카오게임즈(3490억원) ▲씨젠(1327억원) ▲휴미시스(1087억원) 등을 중심으로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