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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익스프레스 노사가 5일 2021년 임금교섭 타결과 함께 노사상생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금호익스프레스 노사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대회의실에서 열린 6차 본교섭에서 임금동결 및 정년 1년 연장안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사 양측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위기를 공감하고, 상생협력과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대외 신뢰도 회복에 힘쓸 것을 다짐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 임금인상률도 동결로 하는데 뜻을 모았으며, 고용안정을 위해 정년을 1년 연장하는 것으로 올해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또한 노사 양측은 노사 공동선언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대화와 타협으로 자구노력에 적극 동참 ▲상생협력과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통해 대외 신뢰도 회복과 일자리 안정에 기여 ▲대중교통 종사원으로서 국민 건강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이계영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버스 업계는 그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번 임금교섭 타결과 노사상생 공동선언이 위기극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는다”며 타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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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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