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3법 시행 여파로 전세가 폭등이 점쳐지는 가운데, 수도권 대규모 주거 시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 일대 신규분양단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해 태영건설이 시공하는 '다산역 데시앙'이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관계자의 설명이다.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1~6월) 전국의 전세거래량은 18만677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5만8895건)과 비교해 38.61%의 전세거래량 감소율을 보였다.


여기에 주거지가 밀집되어 있는 신도시들의 경우 전세물량 감소로 인한 전세의 가파른 상승이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전국 아파트 3.3㎡당 전세가는 약 6.7%(1089만→1162만원)의 상승률을 기록했는데, 같은 기간 운정신도시 10.55%(967만→1069만원), 평촌신도시 9.45%(1513만→1656만원), 중동신도시 8.51%(1069만→1160만원) 등 신도시들의 전세가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평균 전세가뿐만 아니라 갱신권 행사에 따라 억대에 달하는 전세가 차이도 나타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다산' 전용 84㎡는 지난 1월 6억2,000만원에 신규 전세계약이 이루어졌다. 반면 같은 날 신고된 갱신권 행사에 따른 계약은 3억1,500만원으로 동일단지 동일면적형 임에도 3억500만원에 달하는 전세가 차이를 보였다.


업계전문가는 "임대차 3법 시행 1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전세시장은 사상최대로 위축되어 있으며, 품귀현상에 따른 전세가 상승세도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내년은 임대차 3법으로 억눌려 있던 전세가와 사전청약 거주지요건 충족을 위한 전세수요까지 겹쳐져 전세가 폭등이 올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말했다.

전세시장이 가격상승, 거래량 감소, 임대차 3법으로 인한 가격차이 등 3중고를 겪으며, 주거밀집지역인 다산신도시에 공급되는 '다산역 데시앙'으로 수요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다산역 데시앙'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36~84㎡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 531실과, 상업시설로 구성되는 다산역세권 내 최대규모 주거복합 단지다.

'다산역 데시앙'은 2023년 9월 개통 예정인 8호선 다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잠실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GTX-B노선 개통 시 별내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단지 앞 다산중앙로를 이용해 북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외곽순환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빠르게 다양한 도로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


사통팔달 교통망 뿐만 아니라 전국 6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정약용 도서관을 비롯해,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예정) 등 법조행정타운이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중소형 주거시설로 공급되는 '다산역 데시앙'의 미래가치를 더욱 밝게 한다.

총 531실로 건립되는 '다산역 데시앙'은 주거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36~84㎡ 상품으로 구성된다. 이 중 2룸 이상이 83% 이상으로 다산신도시 내 절대적으로 부족한 중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이다.


우수한 교육환경도 강점으로 꼽힌다. '다산역 데시앙' 반경 500m 내에는 학부모 선호도가 높은 다산 초∙중∙고가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다산역 데시앙'이 위치한 중심상업지역을 중심으로 다수의 학원시설이 조성되어 있다.

다산역 데시앙 분양관계자는 "임대차 3법의 본격적인 시행이후 계약 갱신청구권이 끝나가는 시점에 전셋값 폭등이 예상된다”며 "여기에 최근 서울 아파트 평균값이 11억원에 육박하여 내 집 마련이 어려운 실수요가 눈여겨볼 수 있는 상품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