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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도쿄 올림픽 14일째인 5일 일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또 최다기록을 경신했다.
현지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이날 일본 전역에선 1만526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전날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만4207명을 하루 만에 갈아치웠다.
이날 확진자는 각각 전날 대비 1056명, 1주일 전 같은 요일 대비 4566명 늘었다.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8만716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8명 늘어 1만5254명이 됐다.
올림픽 개최 도시인 도쿄도에선 이날 504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 전날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4166명을 하루 만에 넘어섰다.
이날 도쿄도의 확진자는 각각 전날 대비 876명, 1주일 전 같은 요일 대비로는 1177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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