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6원 내린 1142.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번주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에 원화 강세가 뚜렷해지며 1140원대 초반까지 안착했다"면서 "미국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나면서 추가 하락은 제한적이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고용보고서 발표 이후 달러의 방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면서 "과거 테이퍼링 본격화 시기에 달러 강세 움직임이 거세지며 신흥국 증시의 변동성 확대 국면이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