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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일본 수도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나흘 연속 4000명대를 기록했다.
7일 일본 공영방송 NHK에 따르면 도쿄도는 이날 4566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숫자로 일주일 전 같은 날 대비 508명이 증가했다. NHK는 급격한 감염 확대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쿄도의 하루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일 사상 처음으로 5000명을 넘었다. 이후 6일에는 45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기준 도쿄도의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9명 증가한 1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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