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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보연과 송지인이 신경전을 벌였다.
7일 오후 방송되는 TV CHOSUN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2'(극본 피비(임성한), 연출 유정준 이승훈, 이하 '결사곡2')에서 김동미(김보연 분)는 신유신(이태곤 분) 앞에서 자신의 늙음을 강조하는 아미(송지인 분)를 보고 분노했다.
이에 김동미는 신유신 앞에서 자신을 걱정해주는 척하며 영양제를 들이밀지 말라고 말했고, 아미는 본인의 호의를 오해하는 걸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아미가 계속 깐족거리자 김동미는 "냉국을 끼얹기 전에 조용히 하라"고 했고, 아미는 "어떻게 그런 말을 하냐. 윗사람답게 처신하라"며 맞섰다.
한편 '결사곡2'는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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