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카카오뱅크가 코스피 상장 2거래일 만에 셀트리온을 제치고 시가총액 9위에 진입했다. /사진=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코스피 상장 2거래일 만에 셀트리온을 제치고 시가총액 9위에 진입했다. 

9일 오전 9시 41분 카카오뱅크는 전 거래일 대비 1만700원(15.33%) 오른 8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규모는 38조2456억원으로 셀트리온(36조7548억원)을 제치고 9위에 올랐다. 

지난 6일 코스피시장에 입성한 카카오뱅크는 시초가 5만3700원 대비 가격제한폭(29.98%)까지 오른 6만9800원에 마감했다. 시초가는 공모가 3만9000원보다 37.69% 높은 수준이며 종가는 공모가를 78.97% 웃돌았다. 

상장 첫날 시가총액은 종가 기준 33조1620억원을 기록하며 포스코(29조7307억원)를 제치고 시총 11위에 안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