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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에스팀 대표 김소현이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아직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고백했다.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효리, 장윤주, 한혜진 등이 소속된 에스팀 대표 김소연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김소연은 연애 9년 차, 동거 5년 차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결혼 안 하길 잘했다"고 매번 생각한다고. 김소연은 "(결혼) 한 번 해봤다. 느낌을 너무 잘 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기혼 친구들을 보며 결혼을 더 망설이게 된다는 김소연은 "동거는 내일이라도 헤어지는 관계이다 보니 조심하는 게 있다"고 생각을 전했다.
"결혼은 아직 생각 없다"고 밝힌 김소연은 "병들면 누군가 돌봐줘야 하니까"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황혼 결혼을 꿈꾸기도 한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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