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AP통신·BBC 등 외신에 따르면 제라르 다르마냉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낭트 대성당 방화범 A(40)가 몽포르탱 수도원장 올리비에 메르 신부(61)를 살해한 사실을 자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25일 낭트 대성당을 방화한 혐의로 수사와 재판을 받고 있던 A는 자신에게 거처를 제공해준 메르 신부를 살해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2012년 프랑스로 건너간 A씨는 수차례 망명을 신청했으나 거절돼 불법 체류 상태였다. 메르 신부는 구속됐다 풀려난 A에게 거처를 제공했으나 살해당했다. A의 살해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지난 6월20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정신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