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아레나 트렙토우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센터에서 주민들이 백신을 맞기 위해 줄을 서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독일이 백신 접종을 장려하기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료 검사를 종료할 예정이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독일 연방 정부는 지역 정부와 합의를 통해 그동안 무료로 진행해오던 코로나19 검사를 오는 10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독일의 경우 레스토랑, 영화관, 체육관 등 실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인서나 음성 결과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따라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오는 10월부터 실내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돈을 지불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AF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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