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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비트코인이 암호화폐(가상화폐) 과세안 하원 표결을 앞두고 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나 상승 모멘텀은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11일 오전 6시 현재(한국시간 기준)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17% 상승한 4만565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최고 4만6637달러~최저 4만4705달러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상단인 4만6637달러는 전일의 상단보다 높아 상승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과세안이 상원을 통과하고 하원으로 넘겨진 가운데, 하원 표결을 지켜보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6억 달러어치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나 급락하지 않고 있다. 암호화폐 네트워크 업체인 폴리네트워크가 전일 암호화폐 6억 달러를 해킹당했다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같은 소식에도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급락하지 않고 있다. 이는 상승 모멘텀이 살아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같은 시각 한국의 거래사이트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72% 하락한 524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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