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삼일의 주가가 강세다.

11일 오전 9시22분 삼일은 전  거래일 대비 480원(16.47%) 오른 3375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아시아경제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자동응답)를 실시한 결과 윤 전 총장 지지율은 24.3%로 나타났다.

윤 전 총장에 이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17.3%를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유승민 전 의원 10.2%,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9.1%를 나타냈다. 홍 의원은 같은 기간 1.4%포인트 상승했다.

삼일은 홍 의원의 19대 대선 총괄본부장을 역임했던 강석호 전 의원이 고문을 맡고 있다. 이에 '홍준표 관련주'로 묶이며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