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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4차 대유행 속에서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취업자는 전체적으로 1만3000명 늘었지만 광주는 광공업, 전남은 광공업과 도소매·숙박·음식업점은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7월 광주·전남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 취업자는 75만4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4000명(0.6%) 증가했다. 고용률은 58.9%로 전년동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건설업 9000명(13.4%) ▲전기운수·통신·금융업 4000명(5.6%) ▲도소매·숙박·음식점업에서 4000명(2.6%)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1000명(0.2%) 각각 증가했으나 ▲광공업 9000명(-8.6%) ▲농림어업 4000명(-26.6%)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는 1000명(0.6%) 증가한 17만5000명으로 자영업자는 1000명(-1.0%) 감소했으나, 무급가족종사자는 3000명(9.3%) 증가했다.
임금근로자는 3000명(0.6%) 증가한 57만9000명으로 상용근로자는 1만명(-2.4%) 감소한 반면 임시근로자와 일용 근로자는 각각 0명(0.2%), 1만3000명(50.6%) 증가했다.
36시간미만 취업자는 2만3000명(15.9%) 증가한 16만5000명, 36시간이상 취업자는 1만6000명(2.9%) 증가한 57만6000명으로 나타났다.
실업자는 2만7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8.0%) 감소했고, 실업률은 3.4%로 전년동월대비 0.3%포인트 하락했다.
산업별 취업자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 7000명(10.2%)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2만4000명(7.2%) ▲농림어업 1만명(4.8%)각각 증가했으나 ▲광공업 1만7000명(-15.1%) ▲도소매·숙박·음식점업 1만2000명(-6.7%) 등에서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는 8000명(2.2%) 증가한 38만8000명으로 자영업자는 1만2000명(4.1%) 증가했고, 무급가족종사자는 4000명(-3.6%) 감소했다.
임금근로자는 1000명(0.1%) 증가한 60만4000명으로 임시근로자는 4000명(2.5%) 증가했으나, 상용근로자는 2000명(-0.4%), 일용근로자는 2000명 (-5.0%) 각각 감소했다.
36시간미만 취업자는 2만7000명(14.3%) 증가한 21만7000명, 36시간이상 취업자는 5000명(0.7%) 증가한 76만6000명으로 나타났다.
실업자는 1만8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8000명(-30.8%) 감소했고, 실업률은 1.8%로 전년동월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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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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