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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스위스 정부는 "정부는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보호가 최우선"이라며 백신 미접종자들을 더는 보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스위스는 그동안 무상 검진과 함께 학교와 기업에서의 반복적인 검진에 방역 역량을 집중했다. 연방정부는 학교, 회사, 의료시설에 대한 검진 자금은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주정부가 동의할 경우 오는 10월1일부터 백신을 맞지 않은 성인은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 비용을 내야 한다. 한달에 5회 제공되던 무료 가정방문 검진 자격도 사라진다. 아울러 일부 행사에 참여하는 데 필요한 검진 비용도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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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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