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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생활문제해결형 스마트도시서비스 사업은 시 주관 공모사업으로 안전, 교통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불편 해소를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도시서비스를 적용·확산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실시한 공모에 5개 자치구가 응모한 가운데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개 자치구를 최종 선정했다.
올해 처음 실시한 공모에 5개 자치구가 응모한 가운데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2개 자치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자치구 2곳에 각각 5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며 자치구는 하반기부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지역에 만연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서비스와 재난·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안전서비스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북구는 지역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CCTV 영상 분석을 통해 주차여부를 자동감지하고, 모바일 앱과 전광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주차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인공지능기반 스마트 공유 주차 플랫폼을 구축한다.
광산구는 인공지능(AI) 활용 상습침수지역 데이터를 수집·분석·예측해 재난상황 발생 시 상습침수지역에 설치된 스마트 전광판으로 시민, 진입차량에 위험사실을 전파해 피해를 예방하는 스마트 재해예방 통제 서비스를 구축한다.
시는 앞으로 자치구별로 사업관리 및 핵심 성과목표(KPI) 구체화 과정을 거쳐 특색 있는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하고, 효과성이 있는 성과 사례는 중앙공모사업 등 통해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효성 있는 스마트서비스 발굴 및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올해 중앙부처 공모 선정을 위한 자치구 간담회 등을 개최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승규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자치구별로 지역현안의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서비스를 고민해 만들어 내는 사업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실증·검증된 서비스는 앞으로 시 전역으로 확대 보급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 광주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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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