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경제지 포브스 멕시코판은 한국을 '디지털 시대 필수인 지속적 학습 모범국'으로 집중 조명했다. 사진은 서울 한강 둔치 공원 전경. /사진=로이터
미국 경제지 포브스 멕시코판이 한국의 교육을 집중 조명했다. 

포브스 멕시코판은 지난 11일(이하 현지시각) 한국을 "고도의 디지털 사회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 필수적인 지속적 학습의 '세계 최우수 모범국'"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한국은 (국토) 면적이 크지는 않지만 우수한 인적 자원과 훌륭한 기술로 전세계 경제 부국"이라고 소개하며 "로봇 자동화 시스템이 발전된 국가이나 실업률은 대단히 낮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의) 또 다른 놀라운 점은 전국에 고속인터넷이 100% 보급됐고 5G(5세대 무선이동통신)도 보편화됐다는 것이다. 나아가 5G보다 50배 빠른 것으로 알려진 6G(6세대)도 7년 이내 상용화를 목표로 실험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 멕시코판이 한국을 지속적 학습의 '세계 모법국'으로 소개했다. /사진=포브스 멕시코판 홈페이지.
그러면서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장기적인 시각을 기반으로 5년 마다 국가 노동시장·산업의 수요에 맞게 재편된다"며 "한국의 공공부문은 사회 다양한 분야에 평생 교육을 제공한다"고 소개하며 한국을 디지털 시대 지속적 학습 모범 국가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