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보합세로 출발했다.

로이터통신는 월트디즈니를 포함한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인플레와 고용시장 회복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평가하면서 주요 증시는 보합세로 출발했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된 7월 생산자 물가는 7.8% 폭등한 것으로 나타나며 인플레에 대한 우려를 높였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0 포인트(0.01%) 하락한 3만5481.94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1.6 포인트(0.04%) 하락한 4446.08을 기록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3.8 포인트(0.09%) 내린 1만4751.36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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