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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와 지지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지난 12일 오후 10시30분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사상최대인 1만8889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도쿄도에서 무려 498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가나가와현 1807명 ▲오사카부 1654명 ▲사이타마현 1528명 ▲지바현 1038명 등 감염자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09만명을 넘어섰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일 8392명을 기록하며 다소 주춤했으나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1만명대를 나타내고 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도쿄도 6명 ▲지바현·오사카부 각 4명 ▲가나가와·후쿠오카현 각 2명 ▲효고·미야기·도치기·오키나와·시즈오카·고치현 각 1명 등 합쳐서 총 24명이 숨졌고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누적 사망자는 1만5372명이다.
이에 따라 일본 내에서는 유례가 없는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의료 붕괴 사태까지 올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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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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