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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1-22시즌 선수들의 등번호를 공개했다. 손흥민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수는 기존의 번호를 이어받았다. 손흥민 7번, 델레 알리 20번, 위고 요리스 1번, 에릭 다이어 15번 등이다. 팀의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 유니폼은 일단 해리 케인에게 그대로 주어졌다. 최근 해리 케인은 이적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단 구단은 그에게 10번을 그대로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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