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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표영득)는 기탁받은 기금으로 한국에너지관리공단 융복합지원사업에 공모, 각 가정 및 마을회관에 주택태양광·태양열을 설치(587가구)한다.
또 일부 미설치 가구(628가구)에 대해서는 오는 16일부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1004섬신안상품권을 지급하는 등 자은면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최종명 신안그린에너지 상무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신안지역의 발전과 지역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조금이라도 일조하고자 지역발전기금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 19로 어려운 여건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기탁해 주신 신안그린에너지에 감사하다"며 "자은면 각 가정마다 태양광·태양열을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매월 5만원 이상 절감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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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