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준엽은 13일 인스타그램에 '대머리삼촌'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두피 문신으로 화제를 모은 가수 구준엽(52)이 어려진 외모와 함께 패션 센스를 뽐냈다.

구준엽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대머리삼촌' 해시태그와 함께 전신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준엽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청재킷에 흰색 라운드티셔츠, 카고바지에 줄무늬 양말을 매치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 손에는 헬멧을 쥐고 있다.

젊은 시절부터 삭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년던 구준엽은 올해 초 두피 문신 과정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나이가 들자 탈모가 더 심해져서 1년 고민 끝해 두피 문신을 감행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