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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는 14일 인스타그램에 "20년 전 오늘. 입대. 그날 밤 울었다"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상무는 군복을 입은 채 소총을 들고 경계 자세를 하고 있다. 유상무는 해군 450기이며 2002년 12월 전역했다.
유상무의 아내 김연지는 댓글을 통해 "에고. 우리 귀염둥이 너무 딱해라"라는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웃음바다를 이뤘다. 누리꾼들은 "사회책 보는 줄 알았다" "이 정도면 우리 아빠 시절인데?" "6·25 전쟁 참전하셨나요?" "누구세요" "아버님 사진 아닌가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유상무는 2018년 김연지와 화촉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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