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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일 하루 동안 488명 발생했다.
1주 전인 7일 450명보다 38명 많은 수치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0시 기준 서울 지역 확진자는 전일보다 488명 늘어난 7만1358명이다.
국내 발생이 478명, 해외 유입이 10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 660명으로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이후 526→524→515명으로 500명대를 이어갔다.
5일 만에 500명을 밑돌았지만, 1주 전보다는 오히려 38명 늘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4명 추가 발생해 누적 55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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