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오타니는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선두타자 홈런을 터뜨렸다.
1회말 첫 타석에서 들어선 오타니는 볼카운트 1-1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루이스 가르시아의 3구째 84.8마일 체인지업을 받아쳤다.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이어지며 팀에 1-0 선취점을 안겼다.
지난 1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전 이후 3경기 만에 다시 홈런포를 가동한 오타니는 2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토론토, 35홈런)와의 격차도 4개로 벌렸다. 현재 5회가 진행 중인 이 경기에서 오타니는 2타수 2안타를 기록 중이나 팀은 4-2로 역전을 허용한 상황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