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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강현실(AR) 플랫폼 기업 맥스트가 메타버스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통합 애플리케이션 '맥스버스(MAXVERSE)'를 이달 중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맥스버스는 메타(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인 '메타버스(Metaverse)'와 기업명 맥스트(Maxst)를 결합한 이름이다. 메타버스 구현의 핵심 기술인 VPS(Visual Positioning Service, 비전 기반 위치 측위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AR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앱이다.
이번 맥스버스 앱을 통해 'AR 내비게이션'과 'AR 전시' 서비스가 가장 먼저 공개된다. 코엑스 지하 1·2층 스타필드 매장과 지상 1층 전시홀 실내, 그리고 삼성역~봉은사역을 잇는 실외 지역(약 4㎢ 면적)에서 길 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별마당도서관에서는 4주년 기념 아트 프로젝트인 설치 조형물 '컴 앤 필 더 뉴 웨이브(Come and Feel the new Waves)'를 AR 효과와 함께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전시 콘텐츠가 제공된다. 무역센터 방문객은 누구나 맥스버스 앱을 이용해 맥스트가 제공하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다.
맥스트 관계자는 "증강현실 서비스로 현실 같은 가상공간을 연결하는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맥스트의 행보 또한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셈"이라며 "올해 안에 AR 미션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되며 앞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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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예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부 유통팀 조승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