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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6일 오후 7시20분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아내를 태운 차량을 주차장 벽면에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일로 A씨 아내는 골절상을 입었다.
A씨는 범행에 앞서 아내와 말다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경찰은 A씨의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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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기자
김동욱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