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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추적 전문 웹사이트 '레이더박스'에 따르면 글로벌호크는 지난 17일 서해·경기도·강원도 일대 상공을 왕복 비행했다. 해당 웹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호크가 한반도 상공에 출격한 것은 지난 10~11일 이후 1주일 만이다.
이번 후반기 연합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로 지난 2차례 훈련에 비해 축소된 규모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10~13일 하반기 연합훈련의 사전연습 격인 위기관리참모훈련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16일부터는 본훈련인 후반기 연합지휘소훈련을 시작해 26일까지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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