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청사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광역시 남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0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시장형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는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복수 유형 수행기관과 단일 유형 수행기관으로 분류해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남구는 남구 시니어클럽과 함께 단일 유형 수행기관 평가에 참여, 시장형 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다양한 시장형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 204명에게 안정적인 일터를 제공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5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남구 관계자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이 사업을 열정과 적극적으로 참여를 해주신 남구 시니어클럽과 어르신들 덕분이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될 만큼 어르신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