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사진=머니S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한 ‘KDIC희망뉴딜사업’을 올 들어 확대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판 뉴딜이란 정부가 지난해 7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기 회복을 위해 마련한 대규모 재정정책이자 국가 프로젝트다. KDIC 희망뉴딜은 예보에서 디지털, 그린 분야에서 사회적가치 창출이 우수한 사회적기업을 선출해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예보에 따르면 지난해 13개사였던 수혜대상을 올해는 25개사로 확대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 힘을 보탰다. 앞서 예보는 6월부터 공사 홈페이지, 사회적기업진흥원 등 유관 기관 홍보를 통해 지원 기업을 접수해 총 97개사를 채택했으며 이 기업들을 대상으로 2차례 더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 부문에서 우수하다고 판단되는 25개사(비수도권 15개사 포함)를 최종 선정해 각사에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예보는 이들 기업을 공사 직거래장터에도 초청해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지속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