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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CNN에 따르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내년 1월18일까지로 연장됐다. 미국 교통안전청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교통안전청의 마스크 (착용)지침은 대중교통 내 신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해당 결정을 설명했다. 다음달 13일로 만료 예정이던 미국 내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는 ▲항공기▲버스▲기차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델타 변이의 확산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연장 결정의 배경으로 보인다. 미국은 연일 델타 변이가 기승을 부리며 코로나19 확산세를 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이날 성명을 통해 델타 변이로 백신 접종자들도 돌파 감염이 가능하다며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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